섬김은 주님의 명령이며, 세상을 향한 말씀 증거의 방법입니다.
LA사랑의교회는 성도들은 모든 사역을 통해 섬김의 기쁨을 경험하고
다양한 영적 은사들이 조화되어 한 몸을 이루는 것을 배우며, 커뮤니티를 향한
적극적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의 실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봉사사역
- ·의료사역축제
- ·재소자자녀돕기(엔젤트리)
- ·프레스노몽족프로젝트
- ·가정상담/전문상담
- ·사랑토요한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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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태복음 25장 40절)
- LA사랑의교회는 성도들은 모든 사역을 통해 섬김의 기쁨을 경험하고 다양한 영적 은사들이 조화되어 한 몸을 이루는 것을 배우며, 커뮤니티를 향한 적극적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이웃사랑의 실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 많은 사람이 이웃을 섬기는 일은 매우 복잡하고 광대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섬김은 마켓에서 어르신들의 카트를 밀어주고 지역 도서실에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길 잃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안내해 주는 작은 일에서부터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교회 안에서도 여러분의 시간과 재능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예배 안내를 돕고, 새가족들을 맞이하며, 찬양으로 섬기고,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에서 예배자들의 편의를 돕고 성도들의 친교를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사역도 우리의 이웃을 섬기는 귀한 방법일 것입니다.
- 그 뿐만이 아닙니다. 복음을 들고 전 세계를 누비며 잃어버린 한 영혼을 위해 온 생애를 드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의미 있게 드리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활용해 전문인 선교사로서 선교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보내는 선교사로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세계 선교와 복음을 위해 물질과 기도의 시간을 구별하여 떼어놓는 손길도 주님께 드리는 귀한 헌신이요, 섬김일 것입니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있든지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대사들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이웃들이 읽게 되는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
그리고 저 천국을 향한 소망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작은 예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이것이 우리가 섬김을 통해 이웃들이 볼 수 있어야 할 참 모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