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설레임이 가득한 2011년-스물 다섯 번째 만남의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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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첫번째 만남의 시간이 열렸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쁨으로 행복이 넘쳤으며 설레임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교회를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 보다 행복한 믿음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한 간절한 바램이 담겨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길 소망하는 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소개하고 사랑의 마음을 담은 사역자들의 축복송이 있었다.



하나됨을 약속하는 교인서약시간. 하나됨의 약속을 통해 선한 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주님 나라를 앞당기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행복한 잔치. 풍성한 먹을 거리와 게임. 함께 이야기하며 교제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 이전까지는 나와 전혀 관계없는 남이었지만 이제는 주님 이름 안에 하나의 가정이 되었다.



서로 하나된 기쁨으로 얼싸안고 축복하는 마무리 시간.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과 앞으로 더 행복할 일들을 꿈꾸며 기대하는 모습. 모두가 축복된 순간이다. 지금 서로 안으며 축복하고 사랑하는 순간이 늘 함께 하길 바라며 가장 행복한 교회,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LA사랑의교회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