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사랑이 넘쳐나는 교제의 시간-LA사랑의교회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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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LA사랑의교회는 따뜻함이 넘쳐납니다.
맛있는 식사가 있어서 더욱 따뜻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 누군가를 위해 기쁨으로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이 있기에 금요일 저녁은 더욱 따뜻합니다. 무제한 고기를 외치던 한 사역자도 이 시간만큼은 무제한을 외치지 않는 진수성찬의 향연 금요일 저녁입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더욱 따뜻합니다. 행복한 모습의 필수 조건.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장난치는 소리. 때론 따뜻하다 못해 뜨거울 때도 있지만
이 아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행복합니다. 아이들이 펼쳐나갈 꿈에서 천국의 소망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함께 모여 나누고 기도하며 예배하는 우리는 사랑의한가족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의 마음으로 맺어주신 한가족. 이들이 있기에 금요일 저녁은 너무도 따뜻합니다. 그 사랑의 마음으로 여러분 모두를 다락방으로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