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 다시 태어난 사람들-2010 세례 및 입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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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12월. 행사도 많고 특별한 일들로 가득한 선물과 같은 연말에 선물 중의 선물- 세례 및 입교 예배가 지난 주일(12일) 2, 3부 예배에 진행되었다.
마음이 두근 두근 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받는 세례는 아니지만 얼마 전부터 세례식이 되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은 이보다 더 큰 설레임과 기다림이 있지 않을까?
대표로 간증을 하는 시간.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커서 그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 눈물로 고백할 수 밖에 없음에 오히려 감사하다. 피흘려 돌아가시도록 사랑해 주신 그 사랑에 감격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너무도 멋지고 사랑스런 모습의 세례자들의 모습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누구나 엄마 뱃속에서 한번은 태어났지만 탄생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세례식은 또 다른 감동이 있지 않을까?
입교와 세례를 받는 우리 자녀들의 모습에 너무도 큰 은혜와 감동이 있다. 믿음으로 성장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혹과 함정이 많은 이곳에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성장한 우리 자녀들의 모습에 아멘이 절로 나온다. 축복의 마음 가득 담아 그 믿음이 더욱 굳세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리더들의 모습을 꿈꾸어 본다.
부모의 믿음으로 함께하는 유아세례를 받는 아기들의 모습은 정말 천사보다 예쁘다. 차가운 물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내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지만 부모와 함께하는 축복된 순간에 천사같은 아기들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그 중심에 믿음으로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의 다짐과 축복받는 아기의 모습에 행복이 가득하다.
함께 축복하며 기념하는 이 시간은 천국잔치의 모습이리라. 전에는 남이었을 모두가 하나님 안에 한 가족이 되어 믿음을 고백하며 다시 태어남을 기념하는 오늘이 있음에 너무도 감사함이 넘친다. 모두가 얼싸안고 환영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모습일 것이다.
천국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보다 더 큰 은혜와 행복의 시간이 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최대의 사명 ‘잃은 양을 찾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더욱 힘써 순종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마음이 두근 두근 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가 받는 세례는 아니지만 얼마 전부터 세례식이 되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나오게 된다. 하나님의 마음은 이보다 더 큰 설레임과 기다림이 있지 않을까?
대표로 간증을 하는 시간.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도 커서 그 사랑을 다 표현하지 못해 눈물로 고백할 수 밖에 없음에 오히려 감사하다. 피흘려 돌아가시도록 사랑해 주신 그 사랑에 감격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너무도 멋지고 사랑스런 모습의 세례자들의 모습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누구나 엄마 뱃속에서 한번은 태어났지만 탄생의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달리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세례식은 또 다른 감동이 있지 않을까?
입교와 세례를 받는 우리 자녀들의 모습에 너무도 큰 은혜와 감동이 있다. 믿음으로 성장하기 어려울 정도로 유혹과 함정이 많은 이곳에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성장한 우리 자녀들의 모습에 아멘이 절로 나온다. 축복의 마음 가득 담아 그 믿음이 더욱 굳세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차세대 리더들의 모습을 꿈꾸어 본다.
부모의 믿음으로 함께하는 유아세례를 받는 아기들의 모습은 정말 천사보다 예쁘다. 차가운 물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내 울음을 터뜨리기도 하지만 부모와 함께하는 축복된 순간에 천사같은 아기들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다. 아무 것도 모르지만 그 중심에 믿음으로 양육하고자 하는 부모의 다짐과 축복받는 아기의 모습에 행복이 가득하다.
함께 축복하며 기념하는 이 시간은 천국잔치의 모습이리라. 전에는 남이었을 모두가 하나님 안에 한 가족이 되어 믿음을 고백하며 다시 태어남을 기념하는 오늘이 있음에 너무도 감사함이 넘친다. 모두가 얼싸안고 환영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는 모습일 것이다.
천국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보다 더 큰 은혜와 행복의 시간이 있을까?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최대의 사명 ‘잃은 양을 찾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더욱 힘써 순종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