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기적으로 함께 한 소중한 추억 여행 – 기적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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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6월. LA사랑의교회 최강 미녀들이 팜스프링 정벌에 나섰다. 미모면 미모, 지성이면 지성 어느 것 하나 밀리지 않는 미인들의 집합소. 기적 다락방이 바로 그들이다.
미모와 지성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까지 더욱 아름다운 기적 다락방.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모인 기적 다락방에는 기도와 사랑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가득하다.
말씀을 배우며 삶을 나누고 맛난 음식과 함께 가족이 된 지 벌써 일년.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고 기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매들과 함께 지나온 날들을 감사하며 마무리하는 분위기 떠난 이번 여행 속에는 한 해 동안 기적다락방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선물을 돌아보는 추억이 남아있다.
함께 웃고 나누고 위로하고 기도했던 순간들. 예배 때마다 나누는 삶의 고백은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었고 새롭게 결단하는 자매들의 믿음의 순례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말씀을 사모하며 그대로 살기를 바라며 몸부림치는 모습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모두의 소원을 아시고 치유와 회복으로 응답하셨다.
두 자매의 세례식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고 다락방 순원들의 진심어린 축하가 있었다. 천국 잔치가 열린 이날 두 자매의 머리에 씌워진 화관에는 언제나 그리스도의 향기가 모든 삶의 여정동안 가득하길 바라는 모두의 소원이 담겨 있었다. 모두가 부러워 하는 이날의 주인공들은 다락방 순원으로서의 특권을 마음껏 누리고 있었다.
새롭게 비지니스를 오픈하는 지체를 축복하며 중보기도로 힘을 합하여 기도하였고 생일을 맞은 자매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하였다. 언제나 서로를 위하여 쉬지않고 중보하고 격려하며 함께 호흡하는 기쁨은 기적 다락방만의 특권이었다.
돌아보면 감사의 제목들만 줄줄이 나오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소중한 기억. 다락방이 있었기에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다가올 수 있었다. 새로운 변화와 시작. 그리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있는 곳. 아직도 다락방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이들에게 기적 다락방은 이렇게 말한다. “ 다락방에 참여해 보세요. 기쁨이 있습니다. 감동이 있습니다. 내 삶에 새로운 변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다락방에서만 느낄 수 있는 치유와 회복을 꼭 누리세요~”
*편집 이미지들은 기적다락방에서 정성껏 만들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