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들의 옹알옹알 특집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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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아부 아장아장반의 귀염둥이 겨우 15개월밖엔 안된 정예권입니다. 우리가족은 새벽 3:30분 기상
4시출발. 깜깜한 새벽바람을 가르며 교회로 GO
GO!!! 얼바인서 교회까지는 좀 먼 거리지요? 그것도 아직도 어린 세 남매 모두 챙기셔서..좀 더 자고 싶고 힘도 들지만 작년 백일도 안된 저를 들쳐매고 아직도 어리기만 했던 누나둘까지 (4살.3살)챙겨40일 신년특새를 무사히 마치셨던 우리 부모님의 노하우(?)덕에 우리
가족은 별다른 힘든점 없이 2013년의 특새도 잘 참석하고 있답니다.
2013년 특새 새 소망을 간절히 기도하시는 부모님의 맘을 15개월밖엔 안된 제가 다 이해할순
없지만 “우리 예성, 예닮,
예권이가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 말씀안에 잘 자라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하시는 우리
부모님 정말 최고예요.
새벽 4:00.!!! 따르릉 따르릉. 알람소리와 함께 온가족 기상. 전 더 자고 싶어 때를 써보지만 항상 엄마 아빠의 승!! 전 영아방
아장 아장반 꽃미남 유승리입니다. 두 살도 안된 저에게 새벽의 단잠을 깨기는 정말 하늘의 별을 따는것만큼 힘이 들지만 그래도 신나는
일이 있답니다. 올가을 저 형아돼요. 엄마가 제 동생을 가지셨데요. 이제 6주반. 저희 엄마보면
많이 축하해 주세요. 2013년 신년 특새엔 저희 가족은 셋이 아니고 넷이라 더 든든해요.. 우리 가정의 올특새 기도제목은 울 아빠 사업의 축복과 엄마의 순산…..그리고
영아부PTA 짱인 엄마로써 영아부 엄마들 모두의 기도의 부흥을 간절히 바랍니다.. 사실 제가 감기가 좀 심하게 걸려있는데 특새 마지막까지 잘 이겨 나갈수 있도록 물심양면 힘써주시는 울 엄마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전 영아부 아장 아장반의 자칭 반장 김소영입니다. 제 나인 아직 두 살도 안됐지만 이번특새가 벌써 두 번째구요 3개월밖엔
안됀 제 동생 소원이는 당근 첨이지요.. 엄마 아빠는 제가 교회오는 것을 참 좋아해서 새벽에 투정도
안부리고 벌떡일어나 먼저 신발 신고 나서는 모슴에 너무나 대견해 하세요. 당연한건데…전 영아반 반장이니까요…ㅋㅋ
우리 부모님 두 딸들과 함께 참석함에 기쁨도 두배 동판도 하나 더 추가됨에 감사도 두배라고 좋아 하세요. 우리집 올해 신년 특새 기도제목은 “저랑 소원이가 예수님을 붙드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라는것”이랍니다. 멋있죠?
전 영아부 아장아장에서 초롱초롤으로 방금 진급한 강유이랍니다. 저희
가정의 2013년의 새로운 소망은 저랑 동생이 예수님안에서 건강히 잘자라길 바라며, 특히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할줄 아는 가정이 되게 해주시길 기도하는 거랍니다. 항상 저와 제 동생에겐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 부모님이신데 우리를 위해 오늘도 기도하시네요. “우리 두딸들에게 주님안에서 깨어있는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엄마 아빠! 유이가 많이 많이 사랑해요.I LOVE YOU!!!
충성! 전 영아부 아장 아장반 얼짱 팽샤론입니다.
전 깨워도 울지않을 자신이 있는데 엄마는 매일아침 저를 들쳐업으시네요. 아이
좋아라..!!! 우리 가족의 올해 소망은 온 가족의 건강과 이사를 해야하는데 좋은 집을 하나님께서 찾아주시고
우리 아빠 사업이 번창하게 해주시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올핸 꼭 하나님을 영접하셔서 저랑 함께 교회에 오셨음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