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May I share Good News with you? Jesus Loves You!-전도세미나
페이지 정보
본문
Hi! I have GOOD news for you! Jesus Loves You!
Hi! May I share Good News with you? Jesus Loves You!
이 한 문장의 외침이 한 영혼을 살리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영원한 형벌에서 죄 사함 받은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지난 3월 31일 목요일 LA사랑의교회 전도사역원(담당 사역자: 양영주 목사/ 사역원장: 최 홍 집사)에서는 GO! 전도로 지난 13년간 전도사역 담당 및 훈련 사역을 해 오고 있는 조 영 장로를 강사로 전도세미나가 열렸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에 가서 전하는 외침이라고 강조한 조 영 장로는 우리는 하나님이 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니누웨 백성들에게 전했던 요나와 같이 가서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지, 그 열매와 사역의 결과는 하나님의 몫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 살면서도 영어로, 또 주변의 많은 히스패닉 이웃들에게 입이 쉽게 열리지 않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했던 답답한 마음들이 모두에게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와 전도 워크숍을 통해서 아주 쉽고 간단한 전도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난 13년간 전도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완성된 Go! 전도지(현재 3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750만권 이상 사용되고 있음)로 다음의 아주 쉽고 재미있는 전도법을 소개했다. 입가에 온화한 미소를 띄우며 이렇게 해보자!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강의를 듣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가 스스로 입을 열어 복음을 제시할 수 있도록 워크숍과 그룹토의가 함께 진행되었다. 처음 입을 때는 것이 어렵우므로 참석한 성도들이 파트너를 바꾸어가며 배운 전도법을 열심히 나누고 익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 또한, 그룹토의 시간을 통해 본인이 느낀 점과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마음을 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전도에 대한 도전과 결단을 끌어내는 시간도 병행되었다.
이번 전도세미나를 주관한 전도사역원의 양영주 목사는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70여 개 장년 다락방들이 이러한 훈련과 워크숍을 통해 더 활발하게 믿지 않는 이웃과 직장 동료, 친구들에게 복음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교회로 이끌어 양육할 수 있는 관계전도로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가서 전하라!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과 한 영혼을 향한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LA지역과 이곳 한인타운에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교회와 전도자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70인 전도단 출발-매주 첫번째 주일 오후1시@610호 (함께 기도하고 한인타운으로 전도대 출발합니다) 문의: 양영주 목사 213-999-3058 / 최 홍 집사 213-713-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