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en Renmen W 므웬 웨멘 우(사랑합니다)”-2015 아이티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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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5일 주일 밤, 37명의 아이티 선교팀이 LAX를 출발했다. 엄청난Delay를 이겨내며>
<한 주간의 아이티에서 사용할 엄청난 양의 짐들을 챙기는 것도 사역이다.
개수 확인은 필수>
<아이티 현지 미션센터-이곳에서 다음 한 주간
VBS와 의료사역팀이 함께 아이티 주민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매일 오전 9시-오후1시까지 아이티 미션센터에서 진행된
여름성경학교 VBS “JESUS EVERYDAY”>
<아이티 친구들에게 가장 멋진 Puppet Show를 보여주기 위해
오랫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가는 곳곳마다 아이들은 진심으로 우리 선교팀을 반겨주었다.>
<우리 교회 초등부 학생들도 현지에서 VBS를 인도했다.>
<아이티는 높은 습도와 온도로 인해 오후가 되면 모이기가 쉽지 않다.
매일 아침 8시30분 전체그룹모임을 시작으로 오전 사역은 4개의 바이블 스테이션을
통해 아이티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직접적으로 전하는 시간들로 진행되었다.>
<성경암송 스테이션-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장16절>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땅, 그러나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일, 그것이 선교다>
첫번째 성경책 “God’s Plan for You”을 만들었다.>
<첫째날은 God’s Plan 2 be with us, 둘째날은 God’s plan 4 us 2 know Jesus,
째 날은 God’s plan 2 save us 의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이 시간만큼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이다.
VBS에 참여한 친구들이 함께 찬양을 부르고 있다.>
<선생님들이 알려주는 몸짓 하나, 손짓 하나가 새롭고 즐겁다>
<같은 시간, 의료사역팀의 손길도 분주하다. 아침부터 클리닉만이 열기를 기다렸던
많은 주민들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섰다. 아이티 현지 미션센터
내에 준비된 클리닉에서 아이티 주민들에게 내과, 치과, 한방, 약국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내과팀>
<환자들에게 필요한 설명과 과정을 설명해 주는 일도 꼼꼼하게 챙겼다>
<임시약국팀-클리닉에서 의료진을 통해 필요한 약을 조제하여 받을 수 있었다. 특별히 영양부족으로 인한 비타민과, 피부병 방지를 위한 스킨연고, 작은 상처를 제 때 치료하지 못해 생긴 Infection 치료약들이 가장 많이 공급되었다.>
<내과팀>
<한방팀>
<치과팀>
<수요일 오후-노방 전도대가 거리로 나갔다. 교회를 한 번도 다녀보지 못한 아이들을 전도해서 VBS (여름성경학교)에 참석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다. 이곳은 복음의 황금어장이다.>
<목요일 오후-함께 동역한 아이티 선교사님이 처음 이곳에 와서 개척한 교회-“브라허스트 교회”에서 VBS를 마치고 마을을 배경으로 한 컷. 한증막과 같은 날씨로 인해 정말 뜨거운 예배를 드렸던 곳이다.>
<콜라 한 잔이 이렇게 맛있었던 적이 없었다. 땀 범벅 오후에 청량음료 한 잔!>
<오후 노방전도와 현지 교회 방문사역 후에는 저녁 식사가 이어졌다.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각 팀별로 모여 하루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지 교회 사역을 마치고,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사진 한 장의 추억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