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쓰레기 선교’라고 들어보셨어요? 어떻게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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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선교라고 들어보셨어요? 먼저 어떻게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한 번 들어보지 않으시겠어요? 영상 큐!

LA사랑의교회 대학청년부에서는 이렇게 매달 형제 자매들이 모여 우리가 살고 있는 LA한인타운을 돌면서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타운의 얼굴인 윌셔와 버몬트 길을 따라 무심코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가면서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의 환경을 보호하고 관심을 가지며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쓰레기 선교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손과 발을 움직여 작은 쓰레기를 줍는 일이지만, 이 일을 통해 우리가 밟는 모든 땅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지나치는 비지니스마다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어지며, 영혼들이 살아나며,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속한 지역과 도시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젊은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미국 땅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받는 복된 믿음의 땅으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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