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04-23-2017] 우리 영아들의 멋진 찬양한 번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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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영아부(12-36개월)가 지난 4월 23일 주일 2부 예배시간에 아이들과 엄마 아빠 그리고 교사들이 함께 모여 헌금 특송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영아부실이 아닌 오디토리움의 환경이 많이 낯설게 느껴졌던지 시종일관 돌발행동(?)으로 모든 성도에게 웃음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찬양에 맟추어 옴 몸을 흔들어 대며 주님께 예배드리는 아이들의 순수하고도 깨끗한 마음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하나님의 품으로 달려나온 이 아이들의 평생에 오직 우리 주님만이 목자가 되어 주시고 인도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도해 본다. 우리 아가들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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