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2017] 과테말라에서 온 첫 번째 소식 “Hola! 과테밀라에서 3일만에 와이파이가 터져서 급하게 보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과테말라선교팀 소식입니다.
지난 23일 주일 저녁에 LAX 공항을 출발하여 과테말라 현지에 잘 도착한 선교팀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비행기 잘 도착해서 조금전 선교현장을 행해 버스로 달리는 중입니다.
5시간 버스로 달려야하는 힘든 길. 몸이 좀 안좋은 분들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
그러부터 이틀 후,
“Hola! 과테밀라에서 3일만에 와이파이가 터져서 급하게 보냅니다!!!”
“첫 날 VBS에는 800명 정도의 아이들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50가정을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함께 수고해 주시는 가운데, 이상훈 집사님과 오태훈 집사님의 수고가 많이 느껴집니다.
무척 덥지만 시시때때로 구름으로 햇볕을 가려주셔서 견딜만 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내일은 300여 가정에게 우리 교회에서 준비한 식량을 전달하면서 집집마다 방문해서 복음을 전할 예정입니다. ”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선교 물품 준비>
<더워서 입맛이 없어도 감사하게 나누는 식사시간>
<과테말라에서도 G_King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지역주민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