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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오셨습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연약함을 도우시기 위해서 만남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돕는 베필을 주셨고, 가족을 주셨고, 믿음의 여정을 함께 걸어갈 동역자들도 허락해 주십니다. 우연이란 없습니다. 만남은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하심이 깃든 필연적 결과입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그리고 공동체 삶을 배우고 섬김의 기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귀한 만남! 복된 만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섬기겠습니다.

(문의-우경환 선임목사 213-422-8280 / 김숙영 전도사 909-802-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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