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아름다운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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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는 미모가 아름다우신 사모님들이 여러분 계십니다.
기도로 사역자들이 주님 앞에 교회 앞에 바로 서기를 기도로 내조합니다.
뿐만 아니라 몸소 교회 사랑을 실천합니다.
주보접기, 아이들 돌보는 일, 교회 청소하는 일 등
더욱 감사한 것은 이번 주부터 사모님들께서 사랑에 대화를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시는 분들 중 교회에 오신지 얼마 되시지 않아 홀로 외롭게 식사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파트너가 없이 식사를 하시는 우리 성도님들께 맛 좋은 반찬이 되시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 사모님들 마음이 여리셔서 성도님들께 다가가 말씀을 나누시는 것이 쉽지 않으시데요 ㅎㅎ
그러니 혹시, 사모님들이 다가와 말씀을 건내실 때 격려 부탁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사모님들의 빛나는 섬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