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 시 다받아 적으신 분이요.....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과장도 강조도 없이, 천천히 나누어 주신, 그때 그시간의 선교 보고가 , 무르익은 대추의깊은 단 맛처럼 하나님의 살아서 역사하심을 찬양케하는 토요 새벽 예배였습니다. 요한 선교사님의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혹시 대추시 다받아 적으신 분 계시면 올려주셔요.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