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할아버지의 마음....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40 대, 아니 불과 2.3 년 전만 해도 이해할 수 없었던, 북조선 할아버지 마음... 자유 게시판에서 읽고 가슴이 뭉클했다. 50 이넘은 지금도 하나님 말고 무에 더 원하는게 이땅에 있는지...부끄러운 마음에 내속 들여다 보며 그저 기도할 뿐.....주님께 대한 간절함으로 내 영혼이 온통 잠겨질 수 있기를 사모하며.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