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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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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부르는 찬양의 가사도 잘 안 외워 지는 건 왜 그런 걸까?

그만큼 습관적으로 부른 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께다. 그런데

요즘 츨근 길 내 찻 속에 자주 '하늘로 부터 장막이 내린다.'

일터로 가기전 잠깐이지만, 목청껏 찬양을 따라 부르노라면 그곳에 임재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다.

찬양 팀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