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매일 부르는 찬양의 가사도 잘 안 외워 지는 건 왜 그런 걸까?그만큼 습관적으로 부른 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 께다. 그런데요즘 츨근 길 내 찻 속에 자주 '하늘로 부터 장막이 내린다.'일터로 가기전 잠깐이지만, 목청껏 찬양을 따라 부르노라면 그곳에 임재하시는주님을 느낄 수 있다.찬양 팀께 감사:)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