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그곳에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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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예배를 드리고, 말로만 듣던 탁구장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교회에 왠 탁구장이 생겼지(?)...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올라갑니다.
LA사랑의교회 놀이터를 지나 중앙 계단쪽으로 가니 표지판이 보이네요.
2층에 올라오니 왠지 핑퐁 핑퐁 하는 탁구공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계단을 오르고 나니 왠지 공기가 더 상쾌한 것 같군요.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이 한 눈에 보이네요.
탁구장에 들어선 순간의 모습입니다.
헉! 나만 몰랐나? 여기 너무 좋잖아~~~~~~~~~~~!
이미 많은 분들이 탁구를 치고 계시네요.
앗! 장로님의 이런 모습 처음 봅니다~
운동화와 알맞은 복장을 갖춰입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