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제자반 특송 하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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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하던 동안 행복 하였습니다
왜 제자 훈련동안 특송이 수업의 일부분 인지를
우리 모두 는 알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겸손을 배우게 되었고 서로 아껴주는 배려를 배우며
섬김과 시간을 아껴야하는지도 알았습니다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사랑도 알았습니다
각 개인 마다 숨겨두었던 "끼" 들 발산할때는
많이도
깔깔 깔깔 깔깔 호 호 호 푸 하 하
한박자라도 놓지지 않을려고 기를 쓰며 눈치 3단의 재치들
많이도 사랑하고
서로 격려하며 이해하며 배려 하는 모습들
이날 이후 우리는 자신있게 65반 소녀시대 명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가는길이 아직은 미숙하지만
아직 남은 훈련동안 잘 배워 연단이 고난이 곧 축복임을 우리는 깨닫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65반 소시 파이팅 입니다
ㅎ ㅎ ㅎ 우린 그 스승의 그제자 빳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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