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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영아부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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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동안 초롱반 친구들이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을  하나하나 손으로 붙여가면서  만든 작품들이예요...한번 감상해 보실래요?  와우 너~~~~~무 잘했죠!


"엄마! 아빠! 제 작품을 보고 날마다 하나님 이야기 해 주실꺼죠?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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