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영아부 예배(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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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암송말씀은 God Made Me
암송구절은 우리를 만드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끓자 (시편 95장 6절 말씀)
와~~우리 아가들이 암송구절을 외우고 있어요..나를 예쁘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아장아장 반에 새로운 친구가 세 명이나 왔어요.
초롱초롱반에 오빠가 있는 이든이 동생 이레와 그리고 태원이와 지안이..
처음 왔는데 울지도 않고 너무 잘 먹고 잘 놀고 예배도 잘 드려요. 우리 친구들 주님의
이름으로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막둥이 채민이와 리암이, 현우 그리고 하린이가 이제 언니, 오빠들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