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영아부 예배(6월 23일)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오늘 우리 친구 이훈이가 새로 아장아장 반에 왔어요.친구들도 많고 예배도 드리고 맛난것도 많이 먹어요.이훈이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쁜 눈과 코, 귀와 입을 주시고 손과 발도 만들어주셨어요..우리 하린이의 이쁜 발 어디있나요?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