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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영아부 (8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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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주일 예배

 

8월 한달 동안 계속해서 "God gives me friends"를 배웁니다.

다윗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었던 요나단,
서로는 정말 아껴주고 어려울 때 함께해주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그 누구보다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이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나도 예수님처럼  친구를 위해 나의 소중한 것도 나눠 주겠습니다.

 

 

아이들의 눈빛만 보아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도장놀이, 악기놀이, 패러슈트놀이... 너무 즐겁게 놀다가도...

"Clean up Clean up, Everybody clean up~~" 노래가 흘러나오면 장난감을 정리하고

찬양을 드리는 자리로 모입니다.

기도하고, 말씀듣고... 언제나 설교시간이 가장 집중하는 시간이죠^^

 

오늘은 수박, 포도, 키위, 블루베리...를 넣고 화채를 만들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보니 정말 재밌어요!!  집에서도 같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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