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영아부(8월11일)
페이지 정보
본문
8월 둘째주 예배
"Find a Friend"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꼭 필요한 친구 요나단을 주셨습니다.
서로는 생명을 아끼지 않고 서로 사랑해주었죠.
우리 초롱초롱 영아부에서 만나는 친구들도 하나님이 주신 너무 귀한 친구들입니다.
설교시간에.."요나단처럼 나도 친구에게 옷을 벗어 줄래요.. 하는 사람?"
이렇게 물으면, 너도 나도 손을 드는 아이들~
오늘은 망원경을 만들어 숨어있는 친구를 찾는 놀이를 했습니다.
말씀들을 때, 말씀을 눈으로 빨아들이는 아이들..
크래프트 시간에 완전히 몰입하는 아이들..
재밌는 놀이 속에 함박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들..
앉은 모습, 뛰는 모습, 표현 방법은 다 달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기 위해 태어난 행복한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