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영아부(8월 4일)
페이지 정보
본문
8월 첫째주 입니다.
이번 달 주제는 "God gives me friends"입니다.
오늘은 예배드린 후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를 했어요.
우리가 얼마나 즐거웠는지 보실래요?
예빈과 소영 - 우리가 왜 이렇게 행복하냐구요? ㅎㅎㅎ
보근 - 하나님께서 함께 놀 수 있는 친구를 주셨으니까요~~
샤론 - 모래로 밥을 지었어요. 드셔보세요~
이안 - 심오한 관찰~~
효근 - 멋있게 비치처럼~~
보근이가 승리에게 - 우리 친구... 맞지?? ㅎㅎ
이든 - 엄마, 저 오늘 열심히 놀았슴다.
승리 - 친구는 이렇게 손을 잡아주는 거야!
한설- 저 처럼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