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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영아부 예배(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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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그리고 쓴맛, 짠맛, 단맛, 신맛을 알수 있도록 맛보는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이혜임 선생님께서 집에서 만들어 오신 천연젤리를 선물로 주셨구요. 또한 엄마품처럼 선생님들 품에 안겨 새근새근 잠든 모습과 어부바해달라고 하는 우리 아가들,,, 그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요. 장난감 가지고 "하린아 같이 놀자" 해야지 이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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