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영아부 예배(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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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주 초롱반에 작은 변화가 생겼어요?????
이든,엘리자베스,영우가 아장반을 드디어 졸업하고 초롱반의 언니,오빠가 되었다는 겁니다. 축카축카 !!! 씩씩한 이든이는 벌써 적응끝,똘망똘망 영우는 크래프트도 혼자서도 척척,언니대열에 선 자체가 그저 신기한 엘리자베스ㅋㅋㅋ
예빈,소영이는 벌써 부터 언니라고 동생들 손도 잡아 주고요 오래간만에 온 친구가 심심 할까 같이 놀아 주는 쎈스쟁이 샤론 친구 근데 요즘 샤론친구와 보근 친구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ㅋㅋㅋ
애들아 9월은 "여호와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뻤하였도다" 요절 말씀과 같이 여호와의 집에서 기쁘게 찬양하고 예배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9월을 만들자 꾸나..
초롱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