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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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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을 마치고...
참 감사 할 다름입니다. 각지체의 간증을 Share 하면서...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배푸시는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누를 길이 없습니다.


이일구전도사님의 제자훈련이 빡세다는 소문이 자자하여...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였지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셨으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 볼랍니다."


아직 시작인 터라 그런지... 막상  직접 만나뵙고... 하루 이틀 훈련을 받아보니... 

참~ 부드럽고... 자애로우신분 갇아 좋던데... 은근 기대가 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은혜로 채워 주시려나..."


함께 훈련에 참여한 7기 1반에는 저에게 특별한 분들이 계셔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한분은 저와 제아내가 왕팬인 오케스트라 지휘자시고,

- 한분은 저의 초등학교 동창생의 매형이시고,

- 한분은 제아내가 참 사랑하는 동생의 신랑이고,

- 한분은 새일꾼반을 함께하며 급친해진 동갑내기 친구까지...


숙제가 많아 걱정도 되지만...

설렘과 기대로... 다음주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