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초롱 영아부 예배(9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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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초롱반 친구들이 교회에 오면 볼 수 있는 것 들을 찾아 보는 놀이를 했어요
언제나 친구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놀아 주시는 선생님들, 우리를 말씀으로 튼튼하게 키워주시는 목사님,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며 신나게 놀 수 있는 멋진 친구들, 그래서 초롱반 친구들은 교회에 오는 것이 넘 행복하답니다...오늘은 슬기가 헌금걷는 친구가 되어서 예배를 도와 주었답니다...날로 날로 예뻐지는 멋진 친구랍니다...예쁜동생 생겼다고 자랑하는 승리, 형이 되어서 그런지 의젓하게 예배도 잘드리고 턱을 다친 영우도 결석하지 않고 씩씩하게 교회에 왔답니다..LA 사랑의 교회 영아부 친구들은 역시 멋진 친구들 맞 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