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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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이들 찬양과 율동, 그리고 성경공부와 함께 여러가지 악기들을 가지고
소리도 듣고 직접 불어보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유아유치부에 있는 귀여운 다희의 이쁜 동생 다민이가 오늘 새로운 친구가 되었답니다. 낯설긴 하지만 울지도 않고 잘 놀았어요. 이제 곧 소영이 동생 소원이가 올 예정이니 소원아 조금만 기다려!!!
우리 채민이는 졸린지 어부바 하면 캐비넷으로 가서 포대기를 찾아 온답니다. 결국 혜임 집사님 등에 엎혀 잠이든 채민이, 기도하는 모습의 소영이와 하윤이~~~모든 것이 사랑스러운 우리 주님의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가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