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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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세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음식으로 감사의 기도를 올렸답니다.
오늘 우리 아가들이 만든 작품은 김밥 입니다. 직접 만들어서 먹어보고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김밥이라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서툰 고사리 손으로 먹기 바쁜 우리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장아장 반에 시온이가 왔습니다. 벌써 돌이 되어서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텐데 울지도 않고 맘마도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우리 시온이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