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역 뱅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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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독감예방 접종이 끝난 후 의료사역팀원들이 모여 박영백 집사님댁에서 뱅큇을 가졌습니다. 식사와 함께 Bible game도 즐기고 각자 준비해온 선물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이정웅 장로님의 주관아래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제자훈련의 영성과 직업의 전문성을 가진 21세기의 바울과 바나바들을 꿈꾸는 동일한 선교 열정을 가진 우리 의료인들은 신, 구 세대를 초월하여 LA 사랑의 교회가 추구하는 선교 명령에 순종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을 통해 의료인들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훈훈한 정을 나눌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음식과 집을 오픈해주신 이정웅 장로님과 박영백 집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