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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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 언제가 건강하고 총명하게 자라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갓 돌이 지나서 영아부의 아들과 딸이 되어주었던 예빈이와 보근이 그리고 이든이가 어엿던 언니와 오빠가 되어 유아유치부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많이 보고 싶겠지만 그래도 축하해 예빈아...보근아...이든아....
반면에, 우리 영아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어요. 하준이와 주안이 민수 그리고 나단이가 영아부 친구가 되었답니다...환영의 박수와 함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