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의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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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의 대표기도하는 순번과 기도자의 지정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모르고 또 알고 싶어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하면 소관 부서나 담당자가 교회의 방침에 따라 잘 히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제기하고 싶은 것은 "기도자의 끝 맺음"입니다. 모든 기도의 끝 맺음은 "과거형"이 아닌 "현재형"이 올바른 기도자의 하나님께 대한 현재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기도 방법이라고 알고 있읍니다. 저의 교회의 그 많은 훈련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도 방법을 숙지 시키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심지어 제한적이긴 하지만 목사님그리고 장로님들도 그런 분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그 교회의 담임목사님을 따르거나 닮아 간다고 하는데 그렇지않은 부분이 있음은 재고 해 볼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축도도 그렇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