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1월 12일)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라게 하세요" 로 우리 아이들의 커가는 과정을 예쁜 하트에 스티커와 함께 사진을 붙여보았습니다.그리고 오랜만에 수련이가 방문을 하였습니다. 벌써 2살이 되어 말도 잘 하고 성경 암송도 외우며 이쁜 모습을 보여준 수련이..이사 가서 멀리에 살지만 주님의 아이로 잘 자라주길 선생님들은 기도할께요. 사랑해요..수련아~~~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