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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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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술의 모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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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 동안에 수없이 말하는 내 입술이


모든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는가?


교회에서는 온유하고 고상하게 말하지만


교회를 벗어나서도 나의 언어,소리가


참으로 하나님의 충만하심을 드러내고 있는가?
우리가 입에 담아서도 안 되고 해서도 안 되는 말은


물론, 어떠한 상황이나 장소에 있던지,
나의 입술이 단어 한마디 한마디 말의 억양조차도


내 마음을 지배하는 모든 생각의 근원들,
그 모든 묵상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길(주께 열납되기를) 기도 합니다.


한 주간 나의 입술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갈을 먹입니다


 더러운 말, 남을 비방하는 말,거짓된 혀와 


이간하는 말 또 남의 허물을 말하는 것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입술이 되지않기를 소원합니다 


 


출석부름에 대답은


"예 하였습니다"




 입술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복음을 전하는


귀한 생명의 입술임을 깨달아,


이제부터는 이 입술에 독사의 독을 품지 말고


거룩한 입술로 사용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