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3월 16일)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3월의 둘째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전히 우리 아이들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 드리고 오늘은 너무 너무 찬양도 잘 하고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 하린이가 우리 영아부의 새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낯설지만 금방 우리와 친구가 될 거에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