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5월 25일)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오늘은 종이 접시를 반으로 접고 돛대를 붙여 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탄 배의 선장님은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디를 가든지 두렵지 않아요.또한 여름 성경학교를 위해 데코레이션을 해주신 예권이 엄마와 현우 엄마 아빠, 그리고 소원이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동물의 왕국이 만들어졌어요.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