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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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 개안만의 생각이기를 바라고 대표기도의 중요성을 생각할때 감히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나누고 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대표기도자의 기도가 남을 판단하는 내용 또는 비방하는 내용의 기도가 된다면 이런 기도를 감히 하나님께 어떻게 들일수 있나 하는 생각을 같습니다. 심지어 그런 기도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심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저주의 내용처럼 들리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함께 공감하면서 은혜로운 예배를 들일수가 있나 하는 것입니다. 기도문 없이 신령한 마음과 전심으로 간절히 하는 것이 아니고 기도문을 갖이고 하는 것이니 대표기도자의 기도문을 사전 검열 하는 것도 그렇고 어떤 해결책이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대표기도는 개인의 기도가 아니고 전체적이면서 총괄적인 기도를 예배를 위해 들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된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될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도의 끝 뱆음을 과거형으로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이것 역시 교육 내지는 자질 문제가 아닐는지요?
매일매일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