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 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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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 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 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출애굽기 28:42 ) 또 그들을
위하여 베로 속바지를
만들어 허리에서부터 두 넓적다리까지 이르게하여 하체를
가리게 하라.
è
넓적다리가 보이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의상으로 영성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속의 것이 밖으로
드러나게 되므로, 영이 깨끗한 사람은 의복도
순결하게 거룩하게 입게 됩니다.
미니스커트(무릎 위로 올라간 치마)는 앉았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인지
모두 다 잘 알지요. , 소매없는 웃옷, 가슴이 보이도록
앞 목이 깊게 파진 옷. 몸의 굴곡이
심하게 드러나도록
꽉 끼는 옷 (살이 쩌서 마땅히 입을 옷이 없을 경우는 제외됨.) 짧은 반바지 ( 심지어 팬티 같이 보이는 shorts ) 옷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런 옷을 입고 예배 드리는 사람에게 뭐라고
할 수 없겠지만, 자신은 그럴 의도가
아니었다 해도 공동체에서 불편하게 여기는
분이 있다면 ( 대부분 불편하게 생각하고 예배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지요), 자신의
옷차림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고 우리도 구별되기
원하십니다. 생각, 말, 행동, 의복 모두 해당됩니다. 세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구별되는
것 – 거룩하게 되는 것을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