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왕의 회개와 신앙 고백 – 믿고 두려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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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9:27-28 )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회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출애굽기
10:16-17)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 이르되 네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으니 바라건대 이번만 나의 죄를 용서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은 내게서
떠나게 하라.
(야고보서 2:19-22)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저하게
되었느니라.
바로 왕과 같은 사람 ;
인생의 주인인 나에게 능력과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을 내 필요를 채워줄 도구로 믿고 있다. 지금 당장 환란에서 벗어나고 인간적 필요가 채워지면 다시 완악해 질 수 있다. 입술로 말씀에 동의하지만, 세상의 죄악과 영적 싸움을 하기 보다는 적당히 타협하는 삶. 주님을
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분으로 복음을 듣고 동의하여 예배의 자리까지 나올 수 있다.
모세와 같은 신자 ;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이 통치하시도록 자신을 내어주는 삶을 산다. 구원에 이르는 참된 믿음을 소유한 신자. 헌신의 자세와 행동이 있다.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 성령의 내조함으로 헌신의 삶을 사는 신자. 성령님의 다스림을 받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