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덮어주며 관용주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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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패러다임인 관용주의가 교회 안에까지 흘러 들어왔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주보에 있는 예배 시작 시각 오전 8시와 11시는 사회자가 등장하면서 부터이다. 그러나 찬양이 그 전에 시작되므로 찬양전에 예배당에 도착해 있어야 마땅하다. 즉 20분 전에 자리에 앉아서 기도로 예배를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성도들이 오히려 주보의 시각 보다 늦게, 기도 중에 도착해서 찬양대에서 찬양할 때 본당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에 앉느라 소란과 혼잡을 피운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예배가 어떤 것인지 의미도 모르고 뭔가 관람하러 오는 식으로 어슬렁 들어 오니, 예배에 집중하고 있는 주변 성도들을 방해 한다. 이런 태도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품어주며 봐 줄게 아니다. 단호하게 주의를 주고 일층 예배당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즉 바깥 입구 안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든지, 2층을 정리해서 2층 일부분의 자리를 따로 마련해서 그 곳에서 예배를 드림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