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페이지 정보
본문
기독교는 탈세속화이다. 절대 진리이다. 시대에 맞추어 진리가
변해가는 것이 아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세상에서의 이혼율이 교회안의
이혼율과 같다면 회개해야할 일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인격이
갖추어져 있으면 안 할 뻔뻔함과
눈홀김과 불건전한 언어등이
교회 안에서 행하여진다면 회개해야할 일이다. 죄를 버릴 의향이
없는 도도함과 교만과
고집과 아집을 유지한
채 교회에 온다면
무엇 때문에 오는가? 죄의 문제에서
해결받기 원하는 사람들이
오는 곳이 교회가
아닌가. 극도의 절망감에 빠진 사람이 유일한 소망을
가지고 오는 곳이 교회가 아닌가.
누구의 언행이 옳지 않다고
하지말고 서로 덮어주며
각자 자기가
내린 정의를 옳다고
인정해 주며 각자의 본성 옳은대로 행하여 가는 것이 타락한 세대의
특징이다. 자기 수준과
맞고 자기 기분에 맞고 자기 이익과 맞으면 들어주고
아니면 바로 등을 돌려대는가.
진정한 사랑도
모르고 정의도 모르며
살아가는가...
죄는 누룩처럼 퍼진다. 불경건함이 믿음이
약한 자에게 누룩처럼
죄가 퍼져나간다. 죄는 내 죄 지은 것을 다른 사람도
같은 죄를 지어 나와 교통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간다.
죄가 누룩처럼 퍼지는
것 같이 의의 누룩도 동일한 성질이
있다.
하나님 크나큰 은혜를 맛본 존재는
공동체의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 은혜의 부요함을 맛보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