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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2자매님 집에서 모인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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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나눔이 있었습니다^_^
양진희 자매님께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셨더랬죠~~



주님이 왜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는지 ..그 말씀이 마음으로 이해가 되는 하루였어요..
여파가 참 오래가네욧~





한 삼일정도 지나면..그 여파가 식으려고 하는데 그 때 또 다락방 모임이
기다리고있네요~~ㅎ 저는 김유미2자매님과 같은 다락방이 되어서...
이번주 금요일에 또 간답니다 크크크

다락방이 끝나면 토요새벽예배가...그리고나면 또 주일이 오구요...

교회 울타리 안에서 하루도 외로울 틈 없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