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대&김정미 성도님들의 아기 윤서진의 축복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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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새벽 일찍 서진이가 예배에 나왔습니다.
목사님 품에 안겨 축복의 기도를 받는 서진이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진이는 목사님 품에 안겨 평안함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주님에게 안겨 있을 때 가장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늘 주님의 품안에서 주님과 함께 평안을 누리며 사는 서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성도 여러분도 함께 축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