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Jan. 23.16)-벧후2: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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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Jan. 23.16)-벧후2:17~22
"나는 좀비를 싫어한다.
그러나 나는 좀비가 되어 가는 것은.....?"
물없는 샘,
영혼없는 크리스챤....
나는 왜 그렇게 싫어하는 좀비같은 내가 되어 가는가?
영혼은 뜬 구름이 아니다.
영혼은 지나가는 객(客)도 아니다.
영혼는 나의 실존이며,
나와 같이 부둥켜 안고 처절한 싸움을 한다.
하나님과 소통하려고....
몇일 전 주었던 말씀을 되 새겨보자
"조금만 더 기도하자, 조금만 더 설교에 집중하자"
"그리고 조금만 더 진실해 지자"
다윗이 자주 불러 내었던 그 고백처럼 오늘 나늘 불러 봅니다.
"내 영혼아?"
"내 영혼아..."
"내 영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