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11/1/2015 예배 (Use it or Lose it)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마25:14-
We learned Jesus’ parable of the three servants. We don’t have to compare how much money they received because they were given according to their abilities. BUT we should compare how they used the talents they were given.
Two servants did use the talents and multiplied them, but the last servant just buried them in the ground. Even though they were entrusted with different amount of talents, they had the same amount of time.
God put us in charge of caring for the world. When Jesus returns for us, we have to show God how we've used what He has entrusted to us.
There’s nothing ours in us because everything belongs to God, and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ything that belongs to us will become consumable, but God’s property keeps on giving and growing if used wisely. This would be what the kingdom of heaven looks like.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것들을 지혜롭게 관리하고 사용하는 것인데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맡겨 주셨을까요? 우리의 가족과 이웃, 재물과 지식,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우리 자신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리랍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복음입니다. 우리가 우리 것이라고 믿는 모든 것은 쓸 수록 없어지만 하나님의 것은 세상을 위해 쓰고 나눌 수록 풍족 해 진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것들을 감사함으로 지혜롭게 잘 사용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LA 사랑 초등부 어린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