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 예배(6월 21일) 페이지 정보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오늘은 여기저기 장난감을 어지럽히고 우리 아이들 클린업 송에 맞추어 서로 도우면서장난감 박스에 담아보았습니다. 또한 오늘 우리 영아부에 새로운 친구 한율이가 왔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전글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