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갈등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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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이나 늦게 시작하는 토요예배임에도 불구하고 난 또 잠자리에서 갈등합니다. 아...진짜 일어나기 싫다...안가면 안될까...토요일인데 늦잠좀 잘까...기타등등 그 짧은시간에 수많은 갈등들을 합니다.
그 갈등은 평일 새벽예배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잠은 깨었는데 왜그리 몸을 일으켜 세우는게 힘든지....
하지만 꽉쥐고 있던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딱 교회에 들어서면서는 마음이 참 좋아집니다...그래 서미나 너 잘했어...오길 참 잘했어...주님 감사합니다..깨워 주시고 이몸을 일으켜 세워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감사의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그리고 내가 눈물로 하는 기도를 주님께서 듣고 계심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어집니다. 오늘 새벽에도 주님은 제곁에서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겠죠?
토요일마다 늦게까지 누워있고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해결하고 청소빨래 마켓가기 하면서 무의미하게 보내던 토요일을 새벽예배와 함께 시작하니 얼마나 알찬지 모릅니다. 하루를 아주 짜임새 있게 쓸수 있더군요.예배후 성도들과 아침식사하면서 담소나누기 집에 돌아오는길에 마켓들리고 그리고 집청소 빨래해도 시간은 아직 많이 있으니 찬양들으면서 우리교회 웹사이트도 돌아보게 되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니 성경 읽을 시간도 있구요..그래도 시간은 있으니 일주일 동안 못했던것들 이것저것 처리할 시간도 있구요...
주님께서는 그렇게 저의 토요일을 만들어 가고 계시더군요...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이렇게 주님은 저의 하루하루를 변화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비록 새벽마다 갈등은 하지만 그래도 평새에 갈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주님..저의 마음과 손을 꼭 잡아주세요...절대로 떨어지지 않게...주님..
주님께 늘 기도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저로인해 주님이 바빠지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슬픔은 기쁨으로 만들어 주시고 나의 절망은 희망으로 바꿔주시는 아버지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
그 갈등은 평일 새벽예배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잠은 깨었는데 왜그리 몸을 일으켜 세우는게 힘든지....
하지만 꽉쥐고 있던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딱 교회에 들어서면서는 마음이 참 좋아집니다...그래 서미나 너 잘했어...오길 참 잘했어...주님 감사합니다..깨워 주시고 이몸을 일으켜 세워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감사의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그리고 내가 눈물로 하는 기도를 주님께서 듣고 계심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어집니다. 오늘 새벽에도 주님은 제곁에서 나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셨겠죠?
토요일마다 늦게까지 누워있고 느즈막히 일어나 아침겸 점심을 해결하고 청소빨래 마켓가기 하면서 무의미하게 보내던 토요일을 새벽예배와 함께 시작하니 얼마나 알찬지 모릅니다. 하루를 아주 짜임새 있게 쓸수 있더군요.예배후 성도들과 아침식사하면서 담소나누기 집에 돌아오는길에 마켓들리고 그리고 집청소 빨래해도 시간은 아직 많이 있으니 찬양들으면서 우리교회 웹사이트도 돌아보게 되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니 성경 읽을 시간도 있구요..그래도 시간은 있으니 일주일 동안 못했던것들 이것저것 처리할 시간도 있구요...
주님께서는 그렇게 저의 토요일을 만들어 가고 계시더군요...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이렇게 주님은 저의 하루하루를 변화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비록 새벽마다 갈등은 하지만 그래도 평새에 갈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주님..저의 마음과 손을 꼭 잡아주세요...절대로 떨어지지 않게...주님..
주님께 늘 기도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오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저로인해 주님이 바빠지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슬픔은 기쁨으로 만들어 주시고 나의 절망은 희망으로 바꿔주시는 아버지 찬양합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