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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반갑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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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늘 새벽 너무 반가웠습니다. 아니 이런 일도 있군요.
써프라이즈는바로 이런것 아닐가요? 참 뭐라 그 감동을 말할 수 없네요.

멀리서 뵈었지만 활짝 웃으시는 모습과 음성과 찬양 인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사하시는 말씀의 은혜로운 표현 모두 그대로 였습니다 . 푸근함 속에
범접할 수 없는 성스러움까지 느끼게 하시더군요.

날로 흥왕해 가는 목사님의 목양 사역이 너무 기쁘구요. 하나님이 목사님을 참 많이 사랑하신단 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끔 이렇게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시면 좋겠다는생각을 해 봅니다.

기도로나마 격려와 후원을 보냅니다. 목사님, 무더운 여름철 강건하소서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