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을 소개합니다(능력있는 의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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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마스카라, 빨간 립스틱으로
나이를 감추고 싶은 늙은 여배우처럼
사람들은 저마다 가리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이 보기엔 크게 웃는 것 같은데
실은 안으로 우울해하기도 하고
겉으로는 태연해 보이지만
두려움으로 떨고 있기도 하지요.
화장 뒤에 숨어있는 그 사람만의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안 보이던 자아가
계속 안 보일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말 속에 묻어 나오기도 하고,
그 생각 속에 빠지다 보면
남이 보기엔 돌발적인 것 같은 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에게는 돌발이 아니기도 하며,
때론 극단적인 결말도 맺곤 하지요.
어찌 보면
겉모습은 빙산의 일각이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많은 것도 같아요.
겉 사람이 병이 들면 진단이 비교적 쉬운데
속사람은 병이 깊어지도록
혼자서만 상처를 안고 사는 경우가 많은 건
사람에게 보이면 부끄럽거나 더 큰 상처로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혼자 마음의 병이나 짐을 안은 채로 살아가지 마세요.
너무 힘들어요.
믿을만하고 안전하고 능력 있는 의사 한 분 소개시켜 드릴게요.
내 체질을 잘 아시는 분,
어디가 아프고 약한지 이미 다 아시는 분,
우리의 살과 뼈와 골수와 심령 깊은 곳까지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치료하는 의사시지요.
사람에게 보이지 못하는 부끄러운 마음이나 실수도 그 분께 말하세요.
정죄하거나 탓하지 않고 다 받아주시며 비밀도 보장해 주시거든요.
아픈 속사람을 다 보여 드리세요.
나도 모르는 내 맘을 그분께서 비춰주시고 다 치료해 주세요.
그는 우리를 모태에서 창조하신 분이시거든요.
그분 앞에서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돼요.
있는 모습 그대로를 가장 사랑하지요.
그는 완벽한 치료자이십니다.
바로 나의 예수님입니다.
목사 니임
좋은 글있어 올립니다
행복하십시요...사랑합니다
나이를 감추고 싶은 늙은 여배우처럼
사람들은 저마다 가리고 싶은 자신의 모습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남이 보기엔 크게 웃는 것 같은데
실은 안으로 우울해하기도 하고
겉으로는 태연해 보이지만
두려움으로 떨고 있기도 하지요.
화장 뒤에 숨어있는 그 사람만의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안 보이던 자아가
계속 안 보일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말 속에 묻어 나오기도 하고,
그 생각 속에 빠지다 보면
남이 보기엔 돌발적인 것 같은 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에게는 돌발이 아니기도 하며,
때론 극단적인 결말도 맺곤 하지요.
어찌 보면
겉모습은 빙산의 일각이고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많은 것도 같아요.
겉 사람이 병이 들면 진단이 비교적 쉬운데
속사람은 병이 깊어지도록
혼자서만 상처를 안고 사는 경우가 많은 건
사람에게 보이면 부끄럽거나 더 큰 상처로 돌아오기 때문이지요.
혼자 마음의 병이나 짐을 안은 채로 살아가지 마세요.
너무 힘들어요.
믿을만하고 안전하고 능력 있는 의사 한 분 소개시켜 드릴게요.
내 체질을 잘 아시는 분,
어디가 아프고 약한지 이미 다 아시는 분,
우리의 살과 뼈와 골수와 심령 깊은 곳까지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치료하는 의사시지요.
사람에게 보이지 못하는 부끄러운 마음이나 실수도 그 분께 말하세요.
정죄하거나 탓하지 않고 다 받아주시며 비밀도 보장해 주시거든요.
아픈 속사람을 다 보여 드리세요.
나도 모르는 내 맘을 그분께서 비춰주시고 다 치료해 주세요.
그는 우리를 모태에서 창조하신 분이시거든요.
그분 앞에서는 화장을 하지 않아도 돼요.
있는 모습 그대로를 가장 사랑하지요.
그는 완벽한 치료자이십니다.
바로 나의 예수님입니다.
목사 니임
좋은 글있어 올립니다
행복하십시요...사랑합니다